2025년 회고 - 제1회 무쓸무톤 우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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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가는 시간
2025년을 마무리하며 가장 기억에 남고, 또 의미 있었던 순간을 떠올려보면 단연 [제1회 무쓸무톤 우승]이었습니다.무쓸무톤은 처음 만난 사람들과 팀을 이뤄 약 2시간 30분 동안 아이디어를 구상해, ‘쓸모는 없지만 멋있는’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행사입니다.어색한 기류 속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협업하고,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경험은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. 당시 포항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어 서울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주말에 서울에 올라갔다가 다시 포항으로 내려와야 했던 점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, 그만큼 더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.특히 늘 하던 개발 분야를 벗어나, 팀원분의 제안으로 VS Code 확장 프로..